돈 벌어 먹고 살기 겁나 힘드네... 살려줘요.... 진짜 너무 힘들어요.. 덕질을 못해서 죽을 거 같아요.... 으윽....
- TS빌런은 다시 또 나타났습니다. - 드디어 중편... 너무 길어져서 잘랐습니다. - 사실 아키네이터 쓸 때 설정을 너무 써서, 아예 카테고리를 분류했습니다. - 덕질로 현생을 포기하니, 내일은 지옥이겠구나... - 그래도 후회는 없습니다. 삼촌들과 물놀이도 하고, 이모들이랑 튜브 타고 놀고, 고기 구워 밥먹고, 다시 또 물놀이 하고, 아빠한테 안겨 낮...
- 그간 격조하셨습니까? - 일이 바쁜 와중에 충동으로 썼습니다. - TS 빌런은 결국엔 피카츄까지 건드리고... - 피카츄는 지구 뿌셔, 심장 뿌셔, 너를 뿌셔. - 모든 것이 날조이니 주의바랍니다. - 나는 왜 피카츄로 이딴 걸 쓰고 있는가... 유에이 숲에 사는 미도리야츄 X 라이츄 되기 싫어 도망친 토도로키츄 어느 깊고 외진 숲속. 그곳에는 피카츄들...
- 크로우 카드 애니메이션 기준 52장 입니다. - 강녕하셨습니까. TS 빌런입니다. - 이 이야기가 카드캡터 AU의 마지막 이야기입니다. - 4개월만의 재개... 죄송합니다ㅠ - 사실 본 내용은 지난 번으로 끝났습니다. 이건 외전 같은 거예요. - A반 너무 좋아ㅠㅠ - 올 한 해 여러분들 덕에 즐겁게 망상을 펼칠 수 있었습니다. 다가오는 새해에는 원하시...
- TS빌런이 돌아왔습니다. - 그간 격조하셨습니까? - 다른 것도 틈틈히 쓰고 있는데, 아마 카드캡터 AU가 먼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. - 3월까지 바쁘다는 말은 진짜입니다. 믿어주세요... - 이번 이야기는 도주 차원에서 심심풀이로 쓴 글입니다. 뒤를 쓸지는 일단 보고... - 연말 잘 보내시고,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. 장난은 함께 즐기고...
오랜만에 쓰는 글이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을 근황이라 죄송합니다. 내년 3월까지 현생에 찌들어야 하는 예정인지라(진짜로ㅠㅠ) 제 취향을 즐길 여유가 없습니다. 일단 먹고 살아야하니 자연스레 저의 덕질이 멈추고 말았습니다. 틈틈히 시간 나는 대로 몇줄씩 적으려고 노력할 테니 봐주시길 바랍니다. 이야기는 언젠가 반드시 완결을 낼 것이기에... 12월 안에 뭐 ...
- 이쯤 되면 토도이즈ts 빌런입니다. - 이번에도 2세는 이름 없이 '꼬마'입니다. - '아키네이터' 꼬마가 추억했던 어느 날. - 4살 꼬마 + 부모 토도이즈ts + A반 - 이번에도 너무 길어져서, 2박3일 중 1박만... - 쓰는 건 힘들지만 재미있네요. 그 때 꼬마는 아직 밑에 동생이 없는 외동이었고, 웬일로 다들 일정이 맞아서, 부모님과 삼촌이모...
- 여체화 하지 않으면 글 못 쓰는 사람입니다. - 처음 써보는 2세, 하지만 어리지 않아요. - 2세 이름은 안 나옵니다. - 사이 좋은 A반이 쓰고 싶었습니다. - 진짜 아키네이터 규칙과 많이 다릅니다. - 글씨체 이거 괜찮네요. 멀지 않은 과거로. "개성에 걸려, 미래에서 왔습니다." 느닷없이 나타난 소년의 자기소개는 당당하고 기이했다. A반 학생들은...
- 크로우 카드 애니메이션 기준 52장입니다. - 마무리 지을 타이밍 찾는 게 어렵네요. - 이거 처음은 엄청 순수하고 맑고 깨끗한 분위기였는데... - 제 안의 토도로키는 항상 저런 느낌이네요. - 결론은 또 외전 써야 하네요. '여긴...' 주소가 가리킨 곳은 아주 유명한 번화가, 그리고 그곳에서도 아주 유명한 올마이트 사무소였다. 토도로키는 성지에 온...
- 크로우 카드 애니메이션 기준 52장입니다. - 바쿠고는 성질 험상궂게 더러운 도진오빠 같은 존재입니다. - 나중에 원작에서 미도리야한테 사과 한마디 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. - 그리고 간만에 10000자 넘었당^^* 부스럭거리는 침대 소리에 츠카우치가 읽던 책을 내렸다. "일어났니?" "......" "억지로 일어나지 말고 누워있어. 그 높은 곳에서 떨...
-크로우 카드 애니메이션 기준 52장입니다. -글쓴이는 ts를 하지 않으면 글을 못씁니다. -하지만 오메가버스 세계관은 좋아합니다. -역시 얘네 2세가 보고 싶은 거야... -글쓴이가 괴상하니 글도 괴작입니다. -괴작 본편은 여기까지고, 번외를 따로 써야할 성 싶습니다...ㅠ "빌런인가." 토도로키가 미도리야를 품에 안듯 끌었다. 심상치 않은 안개고, 여기...
- 드디어 제 인생 첫번째 팬픽(이라는 이름의 괴작) 완결입니다. - 기다려주신 분들, 혹여 계신다면 정말 감사합니다. - 미도리야 이즈쿠 군 7월 15일 생일 축하합니다. - 살다살다 캐릭터 생일을 챙기는 날이 올 줄이야... - 그런데 제가 이렇게 TS에 환장하는 건, 처음 접한 게 원작이 아닌 TS한 팬아트인 것도 있지만, 좋아하는 캐릭터 커플의 2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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